SKT-KT, LTE 경쟁 "이젠 노트북에서"

입력 2013-03-06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말 삼성 ‘아티브’ 시리즈에 LTE 통신모듈 탑재

SK텔레콤과 KT가 LTE(롱텀에볼루션) 경쟁을 노트북 시장에서 펼친다.

6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르면 이달말 삼성전자의 ‘아티브’ 시리즈에 LTE 통신모듈을 탑재해 판매할 예정이다.

‘아티브 PC’는 윈도8 기반의 제품으로 모니터와 키보드가 분리되며 모니터를 분리할 경우 태블릿PC로 사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구조를 채택했다.

KT가 ‘아티브 PC’ 도입에 먼저 나선다. KT는 이달 말부터 아티브 스마트 PC를 도입할 예정이며, SK텔레콤은 4월 출시를 목표로 ‘아티브 스마트PC 프로’ 에 대한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노트북에 LTE 모듈이 탑재되면 LTE 휴대폰이 터지는 곳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 측은 이외에도 HP, LG전자 등 다른 노트북 제조사들과도 LTE 노트북 출시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보조금 지급 수준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LTE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자신의 스마트폰 요금제의 데이터 잔여량을 사용하는 ‘데이터 쉐어링’을 이용할 수 있다. 또 별도의 태블릿PC 요금제를 이용할 수도 있다.

통신업계는 개인용으로 사용되는 LTE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 반면, LTE 스마트 노트북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업고객 시장에서의 판매가 많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윈도8 기반 LTE 노트북은 PC의 사용성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는 데다 스마트폰으로는 한계가 있는 오피스 등을 원활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디바이스 끼리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데이터 중심의 이용이 확산되면서 LTE급 속도의 노트북 PC는 효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 아티브 스마트PC 프로는 인텔 i5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램 4GB, 128GB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를 장착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2.05]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6,000
    • +5.37%
    • 이더리움
    • 3,010,000
    • +7.16%
    • 비트코인 캐시
    • 770,000
    • +12.24%
    • 리플
    • 2,116
    • +10.44%
    • 솔라나
    • 126,800
    • +8.38%
    • 에이다
    • 400
    • +6.67%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7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10
    • +13.49%
    • 체인링크
    • 12,970
    • +8.08%
    • 샌드박스
    • 127
    • +6.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