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남진의 방미 기념 우표는 미국 공연기획사에서 발행했다. 남진은 방송에서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됐다. 신청하면 다 나온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좋은아침' 진행자 조형기는 "100년 만에 처음, 한인 중 처음이다. 조건이 까다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진 기념우표 발행, 나도 해볼까나", "남진 정도면 방미 기념우표 뿐 아니라 기념 동상 정도는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남진의 방미 기념 우표는 미국 공연기획사에서 발행했다. 남진은 방송에서 "운이 좋아서 그렇게 됐다. 신청하면 다 나온다"며 겸손한 면모를 보였다. '좋은아침' 진행자 조형기는 "100년 만에 처음, 한인 중 처음이다. 조건이 까다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남진 기념우표 발행, 나도 해볼까나", "남진 정도면 방미 기념우표 뿐 아니라 기념 동상 정도는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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