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네네'라고 하지 마세요. 먹고싶어지니깐"

입력 2013-03-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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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 문자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치킨이 땡기는 택배기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휴대폰 문자메세지 내용을 찍은 것으로 택배기사와 수령인의 대화가 담겨져있다.

문자를 보면 택배기사는 "택배 문앞에 놓아드렸습니다. 문자 확인하시면 문자주세요"라고 보냈다. 이에 수령인은 "네네~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택배기사는 "네는 한 번만 해주세요. 치킨 먹고 싶어지니까요"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특정 브랜드를 홍보하는 문자 아니냐", "택배기사, 얼마나 배고팠으면 문자에 키친을 떠올렸을까", "택배기사의 답문이 황당하다.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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