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페이원에 특허침해 피소

입력 2013-03-0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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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주택개량용품 판매업체 홈디포가 온라인결제기업 페이원의 특허권을 침해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페이원이 전일 새너제이연방법원에 제출한 고소장에 따르면 홈디포는 지난해 11월 페이원의 특허를 침해했다.

홈디포는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페이팔이 제공하고 있는 매장내 결제 시스템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 시스템은 소비자들의 디지털 구매를 가능하게 하는 것으로 페이원이 소유하고 있다.

이와 관랸해 스티브 홈스 홈디포 대변인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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