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모터쇼]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한 롤스로이스 '레이스' 첫 선

입력 2013-03-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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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도어 쿠페 버전, V12 엔진으로 최고출력 624마력

▲롤스로이스 레이스(Wraith).

역사상 가장 다이내믹한 롤스로이스 '레이스(Wraith)'가 첫 선을 보였다.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 럭셔리 쿠페 가운데 가장 고가이자 가장 우아한 모델로 손꼽혔다.

레이스는 롤스로이스 역사상 가장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모델이다. 롤스로이스의 우아함과 품격을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보다 스포티한 운전감각을 원하는 오너 드라이버를 겨냥해 등장했다

굵은 보디라인과 풍만한 차체는 초호화 브랜드의 스포티카 만들기에 충실한다. 도어는 롤스로이스 전통에 따라 앞에서 뒤쪽으로 날래를 펼치듯 열리는 이른바 '코치 도어' 타입니다.

V12 엔진은 최고출력 624마력을 낸다.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97km 가속을 4.4초만에 끝낸다.

구체적인 가격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유럽 현지에서 약 24만 유로에 팔릴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돈으로 약 3억4000만원이다.

▲롤스로이스 레이스(Wra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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