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리조트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 착공

입력 2013-03-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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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단독형 콘도미니엄 147개동 건설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의 1단계 사업인 ‘곶자왈 빌리지’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이 투자한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Jeju Airest City)’ 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와 포스코건설은 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예래동 인근 사업부지에서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 - 곶자왈 빌리지’의 착공식을 개최했다.

버자야제주리조트주식회사는 말레이시아 버자야그룹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관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합작 투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탄 쓰리 빈센트 탄(Tan Sri Dato' Seri Vincent Tan) 버자야그룹 회장, 응수이린 (Dato' Francis Ng Sooi Lin) 버자야랜드 사장, 한만희 국토부 차관,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변정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정동화 포스코건설 부회장 등 사업관계자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도를 국제자유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JDC가 추진하는 6대 핵심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다. 제주 서귀포 예래동 일대 약 22만5000평 부지에 2017년까지 고급호텔·콘도미니엄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복합쇼핑몰·의료센터·카지노 등이 포함된 휴양형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약 2조5000억원이 투자되는 제주도 내 최대 규모의 리조트 개발사업으로, 버자야그룹은 한국내 관광사업 분야에 외국인 직접투자로는 최대 규모인 1250여억원을 투자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곶자왈 빌리지’는 제주 에어레스트 시티의 1단계 사업으로, 단지 내 가장 전망이 좋은 해안가에 콘도미니엄 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고급 단독형 콘도미니엄인 ‘씨사이드 메종’ 51개동, 상가시설과 콘도시설이 결합한 ‘마켓 워크’ 96개동으로 구성됐으며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모티브로 설계됐다.

곶자왈 빌리지의 시공사인 포스코건설은 총 공사비 1452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지상3층의 콘도미니엄 147개동을 건설한다. 오는 201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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