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코스닥, 7거래일만에 하락마감…방산주 급등

입력 2013-03-0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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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7거래일만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이날 약보합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반전한 뒤 낙폭을 키웠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3.06포인트(0.56%) 내린 541.30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은 개인이 442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억원, 411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많은 업종이 하락했다. 출판매체복제, 디지털컨텐츠, IT부품, 정보기기가 2%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운송장비부품, 소프트웨어,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건설업 등은 1% 내외로 하락했다. 이에 비해 종이목재, 유통,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제약은 소폭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CJ오쇼핑이 1.72% 오른 가운데 파라다이스, 서울반도체, CJ E&M, 동서, 포스코 ICT는 소폭 상승했다. 반면 SK브로드밴드, GS홈쇼핑, 다음은 소폭 내림세를 보였다.

특이종목으로는 방산주가 이틀째 급등을 이어갔다. 스페코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제한상승폭까지 치솟았으며, 빅텍도 13.91%까지 올랐다.

상한가 7개 종목 포함 338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4개 종목 포함 590개 종목이 내렸다. 72개 종목은 가격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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