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강화에 따른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와 더불어 LG화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개선으로 순자산가치(NAV) 상승 예상
△한국콜마
-중저가 화장품의 인기 지속과 수요증가에 따른 증설모멘텀과 함께 중국 등 해외진출 기대에 따른 주가모멘텀 전망
△우주일렉트로
-1분기 말부터 삼성전자 신규 스마트폰향 커넥터 출하가 시작됨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며 LGD와 삼성전자 고객 보유에 따른 안정적 실적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