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초심으로…논란의 박보영 편 방송

입력 2013-03-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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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으로 돌아가라! 정글의 법칙이 초심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시청자에게 가감 없는 진심을 전달하기 위해 제작진의 솔직한 고민과 준비 과정이 담긴 특별 영상을 수록했다. 현지에서 부딪혔던 현실적인 문제와 치열했던 생존의 현장을 보여줄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가 드디어 공개된다.

뉴질랜드에 가기 위해 모인 7인의 병만족, 실제 성격이 거의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신입 멤버들이 합류해 대결 구조의 재편이 불가피해 보이는 상황. 특히 전격 복귀한 부족장 리키김과 강력한 다크호스 정석원, 그리고 마이너 부족을 이끌어 온 박정철과 카리스마 맏형 이필모. 그들의 2인자 탈환 대격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의외의 강자는 작은 걸음을 멈추지 않는 거북이 소녀 박보영이었다.

평소 오빠라는 호칭을 잘 쓰지 않는다는 보영은 초면인 여섯 남자들을 어떻게 불러야 할지 고민을 하게 되고, 그런 보영 앞에서 오빠로 불리고 싶은 초조한 여섯 남자들. 오빠와 삼촌사이, 순전히 첫인상 외모만 가지고 오빠를 감별한다. 막내 보영이 완전한 오빠로 인정한 사람은 단 한 명, 오삼(오빠와 삼촌의 중간)이 되어버린 한 남자와 절망스러운 네 명의 삼촌. 그리고 아빠벌.

막내의 한 마디에 깔끔하게 정리된 정글 족보 탄생, 과연 오빠가 되고 싶은 여섯 남자의 희비는 어떻게 엇갈리게 될지, 새로운 최강 조합 멤버들의 이야기는 8일 금요일 저녁 9시 55분에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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