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필 이어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어폰은 귀여운 몽당 연필 모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쪽은 연필에 달린 지우개까지 섬세하게 살렸다.
'연필 이어폰'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저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나” “대박 귀엽다” “요즘 학생들도 연필을 쓰나? 샤프 이어폰이 나와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연필 이어폰’이라며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어폰은 귀여운 몽당 연필 모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한쪽은 연필에 달린 지우개까지 섬세하게 살렸다.
'연필 이어폰'을 접한 네티즌들은 디자이너의 센스가 돋보인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저런 센스는 어디서 나오나” “대박 귀엽다” “요즘 학생들도 연필을 쓰나? 샤프 이어폰이 나와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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