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 뮤지컬 '삼총사' 10일 공연 불참...다음 공연은 예정대로

입력 2013-03-12 0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엠뮤지컬)

2AM 창민이 마비성 장폐색증으로 뮤지컬 ‘삼총사’ 공연에 불참했다.

10일 뮤지컬 ‘삼총사’ 저녁공연 전 창민은 무대 인사를 통해 “안녕하세요. 2AM 이창민입니다. 제가 오늘 달타냥 역으로 ‘삼총사’에서 연기해야 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하게 됐습니다. 뒤에 멋진 배우 박진우 씨가 제 대신 자리를 채워주실 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빨리 건강해져서 좋은 무대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기다 가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창민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던 지난 8일 갑작스레 복통을 호소해 응급실에 실려갔고 마비성 장폐색증 진단을 받았다. 마비성 장폐색증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장관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복통과 구토가 대표적인 증상이다. 갑작스러운 응급실행에도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한 의지가 강했지만 결국 건강상의 이유로 10일 공연에 불참했다. 이날 배우 박진우가 창민의 역할을 대신했다.

뮤지컬 삼총사 제작사인 엠뮤지컬은 “현재 빠른 회복속도를 보이고 있다. 병원 측은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라고 했기 때문에 앞으로 컨디션 조절을 잘하면서 회복에 신경 쓰려 한다. 10일 공연 외의 다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최종 정리하였다”고 전했다.

창민은 뮤지컬 ‘삼총사’에서 총사가 되기 위해 파리로 상경한 열혈남 달타냥 역으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61,000
    • -2.6%
    • 이더리움
    • 3,03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5.76%
    • 리플
    • 2,102
    • -5.82%
    • 솔라나
    • 128,800
    • -0.62%
    • 에이다
    • 404
    • -3.12%
    • 트론
    • 409
    • +0.74%
    • 스텔라루멘
    • 239
    • -4.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19%
    • 체인링크
    • 13,080
    • -0.61%
    • 샌드박스
    • 134
    • +2.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