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실적개선 기대 ‘목표가 상향’-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03-12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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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2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성준원 연구원은 “1분기 드롭액(Drop. 고객이 게임에 투입한 금액)은 전년동기대비 16.3% 늘어난 7456억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올해 연간기준 2조9800억원은 충분히 달성 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해 파라다이스의 연결 순이익은 호텔부문 136억원이 추가된 96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내년 1분기 증설 완료후 부산 카지노까지 합병되면 2014년 연결 순이익은 1359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2015년에는 인천 카지노 및 제주 두성 롯데 카지노의 합병 가능성이 높은데다 2016년에는 영종도 복합 리조트도 오픈한다”며 “파라다이스의 성장 스토리는 단계적으로 실현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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