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한줄 감상평을 소개하는 코너. 현재 상영중인 영화에 대해 이투데이 영화 담당 기자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과 별점을 게재함으로써 취향에 따른 독자들의 영화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신세계’ ★★★☆☆
장르 영화로서의 가치만큼이나 재미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사이코메트리’ ★★☆☆☆
“토요일 밤에 혼자 영화 보러 갔다가 봤는데 어이없었어요” 후배 기자 감상평으로 갈음.
‘스토커’ ★★★☆☆
박찬욱 감독 색깔… 살아 있네!
‘베를린’ ★★★★☆
눈 뗄 수 없는 긴박감이 압권. 초반 삼십분 이해 못하면 재미없을 영화.
‘분노의 윤리학’ ★★★★☆
상영관을 조금만 더 잡았어도… 아까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