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준 하나은행장과 황원래 (사)한국노동복지센터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봄점에서 열린 ‘사랑나눔 PC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하나은행은 재사용이 가능한 PC와 노트북 총 2,703대와 임직원과 고객이 기중한 폐 핸드폰에서 추출된 희귀금속을 판매한 대금 등 약 1억 2백만원 상당의 물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방인권기자 bink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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