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2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0.91%↑

입력 2013-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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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산업생산은 2.4% 증가

인도의 경제지표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인도의 지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10.91% 상승했다고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인 10.60%와 전월의 10.79%를 웃돌았다.

지난 1월 산업생산은 전년보다 2.4% 증가했다.

이는 시장 전망인 1.3% 증가를 웃돌고 전월의 마이너스(-) 0.5%(수정치)에서 개선된 것이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히 높아 인도중앙은행(RBI)이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데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RBI는 오는 19일 정례 통화정책회의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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