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런엔터테인먼트 제공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리가 보쌈집에서 음식을 잔뜩 시켜놓고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네” “폭풍성장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이며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김유리는 “요즘 들어 먹는 게 늘은 것 같아요. 키도 계속 자라는 거 같고요.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어쩌죠?”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유리가 보쌈집에서 음식을 잔뜩 시켜놓고 폭풍 흡입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저렇게 먹는데 살이 안찌네” “폭풍성장한 이유가 따로 있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0년생이며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게 된 김유리는 “요즘 들어 먹는 게 늘은 것 같아요. 키도 계속 자라는 거 같고요. 다이어트 해야 되는데 어쩌죠?” 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