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인천공항공사 정기세무조사 착수

입력 2013-03-13 15: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세청이 최근 인천공항공사를 대상으로 한 정기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 11일 인천지역 전담 부서인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요원들을 인천공항공사 본사에 투입, 오는 6월 중순까지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세무조사는 지난 2008년 이후 약 5년만에 실시되는 정기세무조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에서 면세점 관련 문제를 비롯해 자회사(인천공항에너지)와의 지분-매출 관련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들여다 볼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매출액 1조5817억원, 영업이익 7978억원, 당기순이익 499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매출액이 경우 지난 2011년(1조4966억원)보다 5.7% 늘어난 반면 여객수요 증가, 면세점 입점 최소 보장금액 증가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무려 38%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인천공사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2012년 기준 7조6953억원)이고, 자체수입이 총매출액의 85% 이상인 대표적 '시장형 공기업'으로 2007년 이후 연간 1000억원 상당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소상공인 'AX' ⋯이재명 정부 첫 '민관 협력 첫 AI 모델' 된다
  • “등록금 벌고, 출근길엔 주식창”…‘꿈의 오천피’ 너도나도 ‘주식 러시’ [전국민 주식열풍]
  • 주담대 속 숨은 비용…은행 ‘지정 법무사’ 관행 논란
  • "설 연휴엔 주가 떨어진다"는 착각⋯25년 성적표 보니 ‘기우’였다
  • 최가온·이채운 결선행…오늘(12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차액가맹금 소송’, 올해 업계 ‘최대 화두·시장 재편’ 도화선 된다[피자헛發 위기의 K프랜차이즈]
  • '나솔 30기' 영수, 인기남의 고독정식⋯영자는 영식 선택 "대화 후 애매해져"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09: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462,000
    • -2.94%
    • 이더리움
    • 2,881,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762,500
    • -2.49%
    • 리플
    • 2,030
    • -2.5%
    • 솔라나
    • 117,800
    • -4.85%
    • 에이다
    • 380
    • -2.56%
    • 트론
    • 411
    • -0.48%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2%
    • 체인링크
    • 12,340
    • -3.14%
    • 샌드박스
    • 123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