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TN, 결국 활동중단…최다니엘은 '팝스 인 서울' 하차

입력 2013-03-13 22: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소속 그룹의 멤버 최다니엘이 대마초를 알선 및 소개한 혐의를 받고 있는 DMTN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DMTN의 소속사는 지난 1월 발표한 앨범 ‘세이프티존’ 활동을 접는다고 전하며 “활동 중단보다는 때가 돼 마무리 하는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한편 물의를 일으킨 최다니엘은 약 1년간 진행해 온 아리랑TV ‘팝스 인 서울’에서 자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차원의 활동도 하지 않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800,000
    • -4%
    • 이더리움
    • 4,757,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4.05%
    • 리플
    • 1,970
    • -2.14%
    • 솔라나
    • 327,200
    • -7.15%
    • 에이다
    • 1,324
    • -6.96%
    • 이오스
    • 1,109
    • -5.86%
    • 트론
    • 274
    • -5.19%
    • 스텔라루멘
    • 675
    • -1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250
    • -4.26%
    • 체인링크
    • 24,240
    • -2.69%
    • 샌드박스
    • 97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