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선물·옵션 동시만기 ‘관망세’…1990선 초반 등락

입력 2013-03-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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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코스피가 2000선을 상회하며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1990선으로 주저 앉은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뉴욕증시가 7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의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지만 금융통화위원회와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을 맞아 관망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44분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4.49포인트(0.22%) 하락한 1995.24을 기록중이다. 개인은 나홀로 610억원 어치 사들이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7억원, 451억원 가량 내다 팔고 있다.

프로그래매매매는 276억원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업종별 주가는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섬유의복, 의약품, 기계, 운수장비, 통신업 등은 소폭 상승중이다. 철강금속, 의료정밀 등의 하락폭이 1%에 육박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 종목이 더 많은 상황이다. 현대차,, 기아차,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만 상승하고 있다. 특히 삼성생명, 신한지주, 한국전력, 포스코 등의 하락 폭이 크다.

이 시각 현재 상한가 2개를 포함해 360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하한가 2개를 포함해 339개 종목이 내리고 있다. 114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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