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한국석유공사,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시장’ 활성화 위한 MOU 체결

입력 2013-03-1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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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 안양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가운데 왼쪽)과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가운데 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14일 오전 경기 안양 한국석유공사 본사에서 한국석유공사와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상호 협력관계 구축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봉수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서문규 한국석유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석유전자상거래 및 알뜰주유소의 효율적인 운영·확산을 위한 정보 교류, 제도개선 및 공동마케팅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동북아오일허브 사업의 조기 정착 및 활성화를 위한 국내외 석유 물류인프라 구축을 위해 공동 협력도 해나갈 계획이다.

김원대 한국거래소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해 개설 이후 조기 활성화에 성공한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시장’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전자상거래 거래가격의 석유시장 현물 가격지표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박근혜 정부의 주요 정책사안인 석유시장 경쟁촉진을 통한 물가의 구조적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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