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 더치페이 해명 “다음에 삼겹살 내가 살게”

입력 2013-03-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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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캡처

가수 소이가 더치페이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자 2호야 미안해. 난 첫 만남에 돈을 많이 쓰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다음엔 삼겹살 먹자. 내가 살게”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소이는 SBS ‘짝’ 여자연예인 특집에서 남자 2호와 데이트를 하면서 밥값에 대해 더치페이를 주장했다. 밥값이 9만원이 나오자 소이는 4만5000원을 계산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소이의 더치페이 행동에 대해 질타의 반응을 보냈다. 이런 반응을 의식해 소이가 해명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 더치페이 해명 이해되네요” “소이 더치페이 행동 나쁜건 아닌 듯” “소이 더치페이 해명, 멋진 여자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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