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온도, '19금' 원래 버전 개봉한다

입력 2013-03-16 11: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애의 온도 공식포스터)
연애의 온도가 일부 삭제했던 장면을 다시 되살려 오리지널 버전으로 개봉된다.

연애스포츠 매체 OSEN에 따르면 영화 연애의 온도 측은 지난 15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아 수정 개봉하려 했던 계획을 접고 본래 버전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연애의 온도는 욕설, 비속어, 사내 불륜 등을 이유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는 "대사표현에 있어서 거친 욕설과 비속어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선정적인 장면, 흡연이나 음주장면이 지나치게 반복적으로 묘사가 돼 청소년이 관람하기에는 부적절한 영화로 판단,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내렸다"고 등급 선정 이유를 밝혔다.

연애의 온도 측은 "재심의 계획은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는 없다. 하지만 아직까지 계획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연애의 온도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4분기 실적 시즌 반환점…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미달’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단독 법원 "영화 '소주전쟁' 크레딧에 감독 이름 뺀 건 정당"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