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싸이가 신곡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오는 4월 열리는 단독콘서트 및 신곡 발표를 위해 1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싸이는 “신곡 타이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며 “‘아싸라비아’는 후렴구를 수정 중이다”라고 말했다.
신곡 두 곡 중 하나는 ‘강남스타일’ 비슷한 분위기의 곡이며 다른 한 곡은 다른 색깔을 지닌 곡으로 알려졌다.
싸이는 오는 4월 12일 신곡을 발표하며 13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