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각서 "송준근이 원할 때마다 5억 빌려준다"

입력 2013-03-1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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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뮤직)
하하가 송준근에게 원할 때마다 5억을 빌려주겠다고 각서를 썼다.

18일 방송되는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이하 하극상)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MC 송준근이 하하를 비롯한 다른 하극상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가 진행됐다.

이날 송준근은 멤버들에게 갑자기 녹화 불참을 통보하고 급기가 '마지막 영상편지'를 보내기까지 했다. 송준근의 연이은 돌발 행동에 하극상 멤버들은 적잖게 당황했다.

평소 끈끈한 형제애를 과시하던 하하를 비롯한 하극상의 멤버들은 송준근을 걱정하며 이대로 출연을 할 것인지 모두 하차를 할 것인지 등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이내 송중근 없이 그대로 방송을 하겠다고 밝히자 스튜디오 밖에서 상황을 모두 지켜본 송준근이 분노에 차 스튜디오에 나타나 하극상 멤버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

멤버들의 행동에 서운해 하는 송준근의 달래주기 위해 결국 하하는 송준근이 원할 때마다 무조건 5억 원을 빌려준다는 각서를 썼고, 다른 멤버들도 차까지 내놓아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

송준근의 몰래카메라와 하하의 5억 각서 해프닝은 18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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