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스마트폰 보안 기술 특허 2종 획득

입력 2013-03-20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랩은 스마트폰 보안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사의 스마트폰 보안 관련 기술 2종 ‘악성 애플리케이션 진단 장치 및 방법’과 ‘악성 통신 검사 장치 및 방법’이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안랩은 이번 특허 기술 중 ‘악성 애플리케이션 진단 장치 및 방법’을 자사 모바일 악성코드 분석을 위한 시스템에 적용 했다. 또 ‘악성 통신 검사 장치 및 방법’은 향후 자사의 모바일 전용 보안 솔루션 ‘V3 모바일’에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특허획득은 지식경제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이 추진한 '월드 베스트 소프트웨어(WBS) 과제의 주요 성과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악성 애플리케이션 진단 장치 및 방법’은 악성 애플리케이션의 실행파일 내 공통적인 특징 정보를 추출해 변종 악성 애플리케이션까지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악성 애플리케이션에서 변경이 어려운 핵심 공통 특징 정보를 진단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외형적으로 다르지만 본질적으로는 같은 종류의 변종 및 신종 악성 파일을 더욱 정교하게 진단할 수 있다.

‘악성 통신 검사 장치 및 방법’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피싱 문자 또는 피싱 전화, 그리고 익히 알려진 스팸 문자, 스팸 전화 등의 각종 악성 통신을 차단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번 특허기술을 통해, 피싱 및 스팸 문자와 전화 등의 각종 악성 통신을 통합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안랩 조시행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모바일 장비, 특히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들에 대한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모바일 보안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보안과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91,000
    • +8.6%
    • 이더리움
    • 3,050,000
    • +7.06%
    • 비트코인 캐시
    • 785,500
    • +17.41%
    • 리플
    • 2,172
    • +15.72%
    • 솔라나
    • 129,500
    • +12.22%
    • 에이다
    • 405
    • +10.05%
    • 트론
    • 407
    • +1.5%
    • 스텔라루멘
    • 240
    • +6.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30
    • +16.72%
    • 체인링크
    • 13,150
    • +9.77%
    • 샌드박스
    • 128
    • +8.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