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의 목이 눈길을 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뱀 한 마리 키우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부선은 목에 새긴 뱀 문양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마치 뱀이 꿈틀거리는 듯한 이 사진은 자세히 볼수록 충격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렁이네여” “지렁이 안 되도록 멋있게 키우세요” “살아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부선의 목이 눈길을 끈다.
김부선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뱀 한 마리 키우기로 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부선은 목에 새긴 뱀 문양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마치 뱀이 꿈틀거리는 듯한 이 사진은 자세히 볼수록 충격적이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지렁이네여” “지렁이 안 되도록 멋있게 키우세요” “살아 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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