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양국의 동맹 관계를 강조하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전 중인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해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다면 국제 사회의 엄청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
이스라엘을 방문 중인 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만나 양국의 동맹 관계를 강조하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막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내전 중인 시리아가 화학무기를 사용해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다면 국제 사회의 엄청난 대응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예루살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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