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미국 빌보드 주목받아… "브아걸-애프터스쿨 잇는다"

입력 2013-03-21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미국 유력 음악 매체 빌보드(Billboard)가 걸그룹 걸스데이를 주목했다.

21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미국 빌보드가 걸스데이에 대해 “정규 1집에서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음악적 성숙을 보여줬다”며 “브라운 아이드 걸스, 애프터 스쿨, 씨스타, 현아에서 걸스데이로 섹시 콘셉트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빌보드는 걸스데이 정규앨범 수록곡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명했다. 수록곡 ‘아이 돈트 마인드(I Don't Mind)’에 대해서는 1990년대 R&B 발라드를 재현해냈으며 ‘이지 고(Easy Go)’는 일렉트로 팝의 넘치는 에너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녀를 믿지마’는 팝과 성가의 웅장한 사운드와 원시 부족 특유의 비트가 혼합된 실험적인 곡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14일 2년 8개월만에 첫 정규 앨범 '기대'를 발표한 걸스데이는 컴백과 함께 타이틀곡 ‘기대해’가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케이팝에 대한 해외의 관심도가 크다는 것은 알았지만 걸스데이에게 이렇게 큰 관심을 가져 줄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며 “꾸준한 성장으로 꼭 해외에서도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걸그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21일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美관세도 무력화…공급 부족에 웃는 K전력기기
  • 다우·닛케이 동반 ‘5만 시대’⋯성장의 美, 개혁의 日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美 관세 재인상 공포⋯산업부, 또다시 '통상 블랙홀' 빠지나
  • 시중은행 ‘부실 우려 대출’ 확대…최대 실적에도 건전성 지표 일제히 하락
  • 쿠팡 주춤한 틈에...G마켓, 3년 만에 1월 거래액 ‘플러스’ 전환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55,000
    • +3.64%
    • 이더리움
    • 3,154,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795,000
    • +2.25%
    • 리플
    • 2,174
    • +4.12%
    • 솔라나
    • 131,500
    • +2.73%
    • 에이다
    • 408
    • +1.49%
    • 트론
    • 414
    • +1.47%
    • 스텔라루멘
    • 243
    • +2.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38%
    • 체인링크
    • 13,280
    • +2%
    • 샌드박스
    • 131
    • -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