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채권] 키프로스 불안감에 상승…10년물 1.91%

입력 2013-03-22 06: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국채 가격이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키프로스 은행권 위기가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국가 부채 문제를 악화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이날 오후 5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bp(1bp=0.01%) 하락한 1.91%를 기록했다.

3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3.19%로 7bp 하락했고,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25%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키프로스 은행권이 지원 중단 위기에 처한 가운데 유로존(유로 사용 17국)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된 것도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부추겼다.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키프로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한 단계 강등했다.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는 키프로스가 오는 25일까지 구제금융안에 합의하지 않으면 은행권에 대한 긴급 지원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션 머피 소시에테제네랄(SG) 트레이더는 “키프로스는 작은 국가지만 유로존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히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745,000
    • -0.63%
    • 이더리움
    • 2,893,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749,000
    • -2.16%
    • 리플
    • 2,030
    • +0.2%
    • 솔라나
    • 118,600
    • -1.17%
    • 에이다
    • 386
    • +1.85%
    • 트론
    • 411
    • +0.98%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00
    • +5.13%
    • 체인링크
    • 12,440
    • +1.06%
    • 샌드박스
    • 126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