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의료기기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인수합병(M&A)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인피니트헬스케어의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6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보다 330원(3.33%) 오른 1만25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조수인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장은 “뉴로로지카 인수를 통해 CT 사업에 진출한 가운데 추가 M&A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며 “아직 분야를 특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의료영상정보 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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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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