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취약지에 정부 지원 산부인과 확대 설치

입력 2013-03-22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가 전남 고흥군, 경남 밀양시, 경남 거창군 등 3개 지역을 올해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신규 선정했다.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은 지역 내 산부인과가 없거나 분만가능한 산부인과로부터 거리가 먼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가 안전한 분만환경을 구축해 주기 위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2013년도 분만취약지 지원 사업 대상으로 △전남 고흥군(고흥종합병원) △경남 밀양시(제일병원) △경남 거창군(거창적십자병원) 등 3개소를 신규 선정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분만 산부인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은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거점산부인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올해 시설·장비비 및 운영비 등 총 12억5000만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 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11년 처음 시작됐으며 이번 선정된 지역을 포함하면 총 10개 시군이 정부 지원 산부인과를 설치·운영하게 된다.

현재 △충북 영동군(영동병원) △전남 강진군(강진의료원) △경북 예천군(예천권병원) △경북 울진군(울진군의료원) △강원 삼척시(삼척의료원) 등 5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설·장비비 10억원은 선정 첫 해에만 지원하고 운영비는 선정 첫 해는 6개월분(2억5000만원), 이후 연도부터는 12개월분(5억원)을 지원한다.

이 밖에 강원도 영월군(영월의료원), 경남 합천군(합천병원)에는 산부인과 외래진료 지원사업을 통해 산전진찰 서비스, 지역 임산부·영유아 보건사업 지원, 분만 의료기관과의 연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운영비 2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K-배터리 전기차 캐즘에 실적 '빙하기'…"ESS전환도 역부족"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8,000
    • -1.61%
    • 이더리움
    • 2,973,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775,000
    • -1.08%
    • 리플
    • 2,071
    • -2.86%
    • 솔라나
    • 121,900
    • -4.77%
    • 에이다
    • 388
    • -2.02%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80
    • -1.05%
    • 체인링크
    • 12,620
    • -2.92%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