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분할설립회사는 한진칼홀딩스다.
대한항공 측은 “투자사업부문과 항공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대한항공은 22일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분할 후 존속회사는 대한항공이며, 분할설립회사는 한진칼홀딩스다.
대한항공 측은 “투자사업부문과 항공사업부문을 분리하고 향후 투자사업부문을 지주회사로 전환함으로써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과 경영안정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회사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할기일은 오는 8월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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