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눈물 글썽이며 "걱정했지만 받아주셧다"

입력 2013-03-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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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가 시집살이 없는 결혼 생활을 공개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는 고부간의 갈등 특집으로 진행됐다.

하리수는 시댁에 대해 “편하다”고 답하며 “시댁에 가면 평상시보다 더 많이 자고 어머님은 오히려 더 쉬어라고 하시며 맛있는 것도 주신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하리수에게 결혼 밴다개 심했을 것 같다고 질문하자 “처음 시부모님 뵈러 갈땐 걱정을 많이 했다”며 “나중에 들어보니 가족될 사람인데 마음 아프게 하지 말고 받아들이자고 하면서 받아줬다”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특히 이날 녹화에서는 하리수의 시어머니와 전화연결이 진행됐다. 시어머니는 “우리 며느리는 싹싹하고 음식 잘하고 어른들 챙길 줄 안다”고 하리수를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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