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시키도 료는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1997년 아이돌 전문 소속사인 자니스에 합격해, 2002년 칸자니8를 결성했다. 또한 2004년 프로젝트 그룹 NewS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드라마 '힘 좀 냅시다요'를 시작해 '조커 용서받지 못할 수사관', '파파돌' 등에 출연했다. 영화는 '1리터의 눈물'로 국내팬들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촌마게 푸딩', '에이트레인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칸자니8의 멤버 활동과 함께 연기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