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아름다운가게에 '8000만원' 상당 광고 소품 기증

입력 2013-03-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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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아름다운가게 트럭에 기부할 물품을 싣고 있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유플러스LTE 광고촬영에 활용했던 8000만원 상당의 의상 및 소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4월 6일 아름다운가게 강남구청역점에서 ‘아름다운토요일’ 행사를 개최하고, 기증한 물품을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판매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되는 물품은 2012년 TV광고 제작 시 활용했던 것으로, KBS 개그콘서트의 ‘불편한 진실’, ‘네가지’, ‘용감한 녀석들’ 출연진과 탤런트 조정석, 싸이편에 출연한 배우 고원희 등이 착용한 의상 및 소품 약 300점이다. 개그맨 신보라의 흰색 페도라, 박성광의 레게 가발과 혜민스님의 스님신발 등 재미있는 소품들도 다수 포함됐다.기증된 물품은 원 가격대비 80%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나눔사업에 사용된다.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팀 김대영팀장은 “광고소품은 일회성으로 소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의미 있게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고, 유플러스 LTE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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