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한국영화의 전성시대 ‘목표가 상향’-신영증권

입력 2013-03-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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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5일 CJ CGV에 대해 지난 1개월 동안 주가는 24.6% 상승했고 코스피대비 초과 수익률도 29.0%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기존 4만8000원에서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2월 서정 대표이사의 주식매입 공시 이후 국내는 물론, 중국 극장사업의 성장성까지 부각되며 주가는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7번 방의 선물’ ‘베를린’ ‘신세계’ 등 한국영화의 흥행랠리로 1분기 순이익은 당초 추정치를 10.3% 상회할 전망”이라며 “전년동기 대비 66.2% 증가한 201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1분기 실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중국 영화시장의 성장은 더욱 폭발적이라고 진단했다. 한 연구원은 “지난 1~2월에 중국영화관객은 전년동기 대비 61.9% 급증했다”면서 “한국영화시장 규모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데다 중국시장의 성장성까지 부각됨에 따라 주가는 ‘폭풍의 질주’를 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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