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장동력이 해법이다]미래 동력 찾아 나서는 기업들

입력 2013-03-25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대기업들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먼 미래를 내다본 신성장동력을 발굴, 불황 타개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신시장 공략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흥국이 주요 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산업환경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는 지금이 기회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철강업체는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독자 고유 강종을 확대하는 등 차세대 전략 강종 개발에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화학업체들은 ESS(에너지저장시스템)용 배터리 사업을 비롯해 전기차배터리 등 아직 열리지 않은 시장에도 투자를 확대하고 미래를 대비한다.

그룹사 중 동부는 계열사 간 시너지를 적극 노리고 있다.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하면서 2020년 세계 10위 종합가전업체로 도약한다는 포부를 밝혔고, 동부제철(강판), 동부로봇(모터), 동부LED(LED램프)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에 초점을 맞춘다. LS는 스마트 그리드, 신재생 에너지,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및 자원재활용 사업 등을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사업으로 설정,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를 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5,000
    • -3%
    • 이더리움
    • 3,016,000
    • -3.46%
    • 비트코인 캐시
    • 772,000
    • -2.03%
    • 리플
    • 2,109
    • -1.17%
    • 솔라나
    • 125,000
    • -3.77%
    • 에이다
    • 391
    • -2.98%
    • 트론
    • 411
    • -0.72%
    • 스텔라루멘
    • 232
    • -3.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80
    • -1.63%
    • 체인링크
    • 12,780
    • -2.81%
    • 샌드박스
    • 124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