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뮤지컬 '시카고' 캐스팅…3년만에 무대에 선다

입력 2013-03-25 22: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하늬가 뮤지컬 ‘시카고’에 캐스팅됐다.

'금발이 너무해' 이후 3년 만에 뮤지컬에 복귀하는 이하늬는 뮤지컬 '시카고'에서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록시'역으로 합류한다.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한 이번 공연은 화려한 춤과 노래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뮤지컬로, 짜임새 있는 각본에 날카로운 풍자까지 더해져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매혹적인 재즈 선율과 화려한 안무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하늬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폴라로이드’를 통해 뮤지컬 배우로서의 열정과 실력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안무와 관능적인 매력으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하늬는 “뮤지컬 ‘시카고’는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고 함께 하고 싶은 작품이었다”며 “오랜만에 뮤지컬로 무대에 서는데, 관객 여러분을 만나 함께 호흡할 생각에 설레고 가슴이 벅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녀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최고의 뮤지컬, 새로운 ‘록시’로 찾아 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13년 뮤지컬 '시카고'는 대구를 시작으로 울산, 부산 대전, 광주를 거쳐 7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97,000
    • -0.84%
    • 이더리움
    • 2,985,000
    • -1.71%
    • 비트코인 캐시
    • 764,000
    • -1.04%
    • 리플
    • 2,080
    • -1.84%
    • 솔라나
    • 124,200
    • -1.19%
    • 에이다
    • 390
    • -1.02%
    • 트론
    • 412
    • +0.24%
    • 스텔라루멘
    • 233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0.44%
    • 체인링크
    • 12,640
    • -1.33%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