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세계랭킹 1위 탈환…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8승

입력 2013-03-26 0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타이거 우즈(사진=PGA 홈페이지 캡처)
타이거 우즈(미국)가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ㆍ738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이로써 우즈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2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ㆍ11언더파 277타)를 2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3승이자 이 대회 8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개인 통산 77승째다.

이 경기는 25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 그러나 우즈의 샷 감각은 변함이 없었다. 경기 중반까지 우즈를 상대할 선수는 한조에서 플레이했던 리키 파울러(미국)밖에 없었다.

파울러는 12번홀(파5)과 14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우즈에 2타차까지 추격했다. 15번홀(파4)에서는 우즈와 파울러가 똑같이 보기를 범하며 접전 양상으로 접어드는 듯했다.

그러나 16번홀(파5)에서 승부가 갈렸다. 우즈는 쉽게 버디를 잡은 반면 파울러는 이 홀에서만 3타를 잃어 자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8,000
    • +9.18%
    • 이더리움
    • 3,102,000
    • +9.38%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15.06%
    • 리플
    • 2,176
    • +14.53%
    • 솔라나
    • 130,200
    • +12.53%
    • 에이다
    • 407
    • +9.12%
    • 트론
    • 410
    • +2.24%
    • 스텔라루멘
    • 242
    • +6.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10
    • +16.41%
    • 체인링크
    • 13,220
    • +9.62%
    • 샌드박스
    • 131
    • +1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