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2,000만대 판매예상, 갤럭시S4 수혜주는?

입력 2013-03-26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세코닉스, KH바텍, 이녹스 등 관심

한화투자증권은 26일 리포트를 통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S4가 갤럭시 시리즈 중 최대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에 스마트폰을 구매한 교체수요가 갤럭시S3 출시 시점보다 많고, 2011년 스마트폰 구매자들의 교체 요구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으며, 2011년 1분기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12.4%에 불과했던 것에 비해서 2012년 4분기는 31.1%로 상승하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갤럭시S4 출하량은 2분기 중 2,000만대에 도달할 것으로 이 증권사는 추정했으며, 4월 가전/전자부품 업종에 대한 투자 전략으로 비중 확대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신규 단말기와 관련된 부품에 대한 투자가 적절한 시점인 것으로 판단하며, 갤럭시S4 효과 이외의 성장 동력을 갖고 있는 업체에 대한 투자도 바람직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형주 중에서는 LG전자를, 중소형주 중에서는 삼성전자 신규 단말기의 수혜가 예상되는 세코닉스, KH바텍, 이녹스를 Top Pick으로 제시했다.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한화투자증권, KB투자증권, 동양증권,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한국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3.9%의 비용으로 관심종목 투자는 물론 증권사 미수/신용 상환이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3월 26일 종목검색 랭킹 50

OCI, 소프트포럼, 삼성전자, 알앤엘바이오, 윌비스, 에스비엠, 이노셀, SK하이닉스, 켐트로닉스, 한일이화, 셀트리온, 젬백스, 일진머티리얼, 디아이, 중국원양자원, H&H, 인디에프, 금호종금, 안랩, 인피니트헬스케어, 세중, 써니전자, 테라리소스, 대한해운, 에스코넥, 글로스텍, 엔씨소프트, 에스에이치투, 이화전기, 와이즈파워, 씨앤케이인터, 아나패스, 큐로컴, 서울반도체, 사람인에이치알, 대신정보통신, 차바이오앤, 손오공, 네오위즈게임즈, 기아차, 인프라웨어, SDN, 스페코, 스포츠서울, 현대상선, LG디스플레이, 씨티씨바이오, 골든브릿지증권, 나우콤, 파트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다우지수 사상 최고치…뉴욕증시, 월가 출신 재무장관 지명에 환호
  • [날씨] 제주 시간당 30㎜ 겨울비…일부 지역은 강풍 동반한 눈 소식
  • '배짱똘끼' 강민구 마무리…'최강야구' 연천 미라클 직관전 결과는?
  • 둔촌주공 숨통 트였다…시중은행 금리 줄인하
  • 韓 경제 최대 리스크 ‘가계부채’…범인은 자영업 대출
  • 정우성, '혼외자 스캔들' 부담?…"청룡영화상 참석 재논의"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52,000
    • -4.09%
    • 이더리움
    • 4,79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4.37%
    • 리플
    • 1,986
    • -1.54%
    • 솔라나
    • 329,700
    • -6.68%
    • 에이다
    • 1,330
    • -7.32%
    • 이오스
    • 1,129
    • -4.4%
    • 트론
    • 275
    • -5.17%
    • 스텔라루멘
    • 680
    • -11.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750
    • -3.45%
    • 체인링크
    • 24,470
    • -2.51%
    • 샌드박스
    • 985
    • -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