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H&H·젬백스 합병효과 어디까지?…6일째 급등

입력 2013-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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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표시장치(LCD) 모듈 제조업체인 H&H가 26일 또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지난 엿새 중 하루를 제외하고 연일 상한가 행진이다.

26일 오전 11시12분 현재 H&H는 전일대비 15.00%(660원) 오른 5060원을 기록 중이다.

젬백스&카인(이하 젬백스)과의 인수합병 소식에 상승세를 타던 지난 20일에 비해 무려 86.37%(2345원)나 올랐다.

전문가들은 H&H의 거침없는 상승세의 중심에 바이오 기업 젬백스의 가능성을 꼽는다. 젬백스는 64개국 400개의 특허를 가진 기업이다. 특히 젬백스가 임상실험 중인 췌장암 백신 'GV1001'는 표준항암백신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힘입어 H&H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 또한 H&H가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젬백스의 연구개발을 전폭 지원하는 만큼 이 둘의 시너지 효과가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H&H는 지난 22일 최대주주가 한상호씨에서 젬백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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