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예비창업가’ 벤처선도기업과 연결해준다

입력 2013-03-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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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는 4월 4일(목)까지 18일간‘2013년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팀)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해당 분야 선도벤처기업과의 연계 및 밀착멘토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초기창업자와 선도벤처기업간 연계를 통해 창업에 필요한 △창업준비공간 △시제품제작 △기술지원 △국내·외 마케팅 지원 등과 창업 이후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선도벤처기업의 노하우 전수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협업까지 지원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이 사업은 그동안 선도벤처기업 27개사와 70개사의 예비·초기창업자를 매칭·지원, 70개사 모두 창업완료(창업률 100%), 신규고용 158명, 신규매출 206억원, 특허 42건의 성과를 거둔바 있다.

사업 참여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창업한 초기기업이나 일정기간 내에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예비창업팀이다.

지원내용은 전체사업비의 70% 범위내에서 예비창업자의 창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창업 인프라 구축비 △정보활동비△시제품제작비 △지재권 취득 및 인증비 △마케팅비 등 예비 창업자에 따라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창업 초기기업 및 예비창업팀은 ‘창업지원 온라인관리시스템’(http://startbiz.changupne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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