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동점골…몬테네그로, 잉글랜드와 무승부…조 1위 지켜

입력 2013-03-27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잉글랜드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린 데얀(사진=AP/뉴시스)
FC서울 소속의 데얀이 동점골을 터뜨린 몬테네그로가 잉글랜드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며 브라질월드컵 본선행 가능성을 점점 높여가고 있다.

몬테네그로는 27일 새벽(한국시간) 홈에서 벌어진 잉글랜드와의 월드컵 유럽지역예선 H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 14점째를 올렸다. 몬테네그로를 잡을 경우 조 1위 탈환이 가능했던 잉글랜드는 아쉽게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치며 12점으로 아쉽게 1위 탈환에 실패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6분만에 웨인 루니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루니는 스티븐 제라드의 코너킥을 그대로 헤딩슛으로 연결해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몬테네그로는 루니, 대니 웰백 등을 전면에 내세운 잉글랜드의 공세를 한 골로 막아내며 전반을 마치며 추격의 실마리를 실마리를 잡을 수 있었다.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친 브르노비치 몬테네그로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승부수를 띄웠다. 데얀을 노바코비치 대신 투입한 것. 데얀은 부치니치, 요베티치 등과 공격진을 구성하며 잉글랜드의 골 문을 위협했다. 데얀의 동점골이 터진 것은 후반 31분이었다. 데얀은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슛을 시도해 동점골을 기록했다. 데얀의 A매치 통산 4번째 골이었다.

잉글랜드전에서 승점 1점을 챙긴 몬테네그로는 4승 1무를 기록해 승점 14점으로 1위를 지켰다. 반면 잉글랜드는 3승 2무로 조 2위를 유지했다. 물론 잉글랜드는 1위 탈환에 실패했지만 아직 몬테네그로와 홈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결코 불리하다고는 볼 수 없다. 특히 예선 마지막 2경기가 현재 1위인 몬테네그로와 3위인 폴란드를 상대로 한 경기들이지만 두 경기 모두 홈에서 치러 언제든 반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61,000
    • +3.39%
    • 이더리움
    • 3,030,000
    • +5.17%
    • 비트코인 캐시
    • 780,000
    • +9.94%
    • 리플
    • 2,091
    • +0.77%
    • 솔라나
    • 127,800
    • +4.07%
    • 에이다
    • 402
    • +3.08%
    • 트론
    • 408
    • +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4.78%
    • 체인링크
    • 13,030
    • +4.83%
    • 샌드박스
    • 131
    • +5.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