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입력 2013-03-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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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는 4월 4일부터 17일까지 청담동 구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플로라 아카이브 전시회’를 진행한다.

구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이탈리아 피렌체에 위치한 구찌 뮤제오(Gucci Museo)에 보관된 스카프, 핸드백, 드레스, 블라우스, 상반신 마네킹, 도자기 등 플로라 아이콘이 적용된 약 60여 점을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2013년 크루즈와 봄·여름 컬렉션의 플로라 아이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구찌 플로라 아이콘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우아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역사적 아이콘이다.

플로라 아이콘은 1966년 당시 모나코의 공주, 그레이스 켈리, 단 한 사람을 위해 디자인된 스카프다.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베리류 열매·곤충이 신비롭게 어우러진 패턴이 특징이다.

한편, 구찌는 전시회를 기념해 4월 4일과 5일 이틀 동안 피렌체에서 온 구찌 장인 2명이 실크 스카프 제작과정을 직접 선보이는 ‘실크 아티잔 코너’를 진행한다.

구찌 장인들은 ‘실크 아티잔 코너’를 통해 실크 스카프 끝단을 마무리하는 정교한 기법을 시연할 뿐만 아니라 드로잉 테크닉과 개인 소장을 위한 이니셜 페인팅 서비스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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