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켐, ‘2013년 흑자경영 원년 선포식’ 개최

입력 2013-03-27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니켐은 27일 유니켐 본사에서 ‘2013년 흑자경영 원년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니켐 심양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유니켐 임직원과 임가공 협력업체 관계자 등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포식에서 참가자들은 원가절감과 생산성 향상, 고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으로 2013년 흑자경영 원년으로 도약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유니켐은 흑자경영 달성을 위해 카시트, 일반혁 등 단가인상이 완료된 고객사와 안정적 납품을 지속하고 신규 고객사 확보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생산 수율을 높이고 재단 로스율과 불량률도 더욱 줄이기로 하는 등 대대적인 생산성 향상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판매관리비도 10% 이상 절감하고 지난해 4분기부터 고통분담 차원에서 실시해온 회장, 부회장 등의 급여 전액 반납도 지속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올 한해 80억원 이상의 원가와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다.

유니켐은 지난 2월에는 성공적인 유상증자로 137억원 자금을 조달하면서 원자재 구매자금을 추가로 확보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결산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51.4%을 기록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발생했지만 지난 2월 유증 성공으로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유니켐 심양보 대표는 “최근 2년간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원가절감 노력이 가장 큰 힘이 됐다”며 “올 한해 ‘제2의 창업’이라는 기치아래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2기' 산업계, 깊어지는 동맹…기술개발ㆍ해외진출 '맞손'
  • 팔란티어 등 美 기술주 추락…매수세 이어가던 국민연금 손실 확대
  • ‘나는 솔로’ 24기 광수♥순자, 최종 커플 탄생…옥순에 몰린 남자들 ‘결과는?’
  • 10주년 맞은 삼성페이, 애플페이 탓에 無 수수료 정책 '흔들'
  • K바이오 새 역사 쓴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연매출 5兆’ 약속
  • BMW·벤츠 양강 구도 속 올해 수입차 시장은 'TOP3 전쟁'[모빌리티]
  • 정몽규,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서 ‘4연임’ 확정
  • 부정선거 '음모론'은 어떻게 태풍이 됐나 [이슈크래커]

댓글

0 / 300
  • 이투데이 정치대학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TV 유튜브 채널
  • 이투데이 컬피 유튜브 채널
  • 오늘의 상승종목

  • 02.27 14: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58,000
    • -3.29%
    • 이더리움
    • 3,391,000
    • -6.07%
    • 비트코인 캐시
    • 431,500
    • +0.44%
    • 리플
    • 3,202
    • -4.13%
    • 솔라나
    • 202,100
    • -2.08%
    • 에이다
    • 960
    • -3.71%
    • 이오스
    • 823
    • +0.12%
    • 트론
    • 332
    • +0%
    • 스텔라루멘
    • 422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400
    • +1.18%
    • 체인링크
    • 22,300
    • -0.18%
    • 샌드박스
    • 460
    • +2.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