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idusHQ)
채림은 최근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 공식 웨이보를 통해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사진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씨가문' 촬영장에서의 채림의 모습이다. 중국의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채림은 단아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3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채림 진정한 방부제 미모" "채림 한동안 안 보이더니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었구나" 채림 중국 전통의상도 정말 잘 어울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림은 CCTV '이씨가문(李家大院)'에서 주인공 이씨부인 역을 맡아 이씨가문을 역경에서 구해내는 역할을 맡았으며 이번 달 중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