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컴미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요정컴미로 인기몰이를 했던 전성초 근황을 공개했다.
25살이 된 전성초는 한 방송사에서 조연출 겸 리포터로 활동 중 이다.
네티즌은 “컴미 모습 그대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입력 2013-03-28 00:03
컴미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요정컴미로 인기몰이를 했던 전성초 근황을 공개했다.
25살이 된 전성초는 한 방송사에서 조연출 겸 리포터로 활동 중 이다.
네티즌은 “컴미 모습 그대로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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