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새너제이, 삼성전자 78억원 규모 지원안 승인

입력 2013-03-28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미국 새너제이 시의회로부터 700만 달러(약 78억원) 규모의 투자 확대 지원방안을 승인받았다고 새너제이머큐리뉴스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너제이 시의회는 전일 삼성전자의 투자확대와 관련해 세금감면 등이 포함된 지원방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척 리드 새너제이 시장은 “시가 가장 우선시하며 고려한 것은 이곳(새너제이)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기업을 붙잡는 일”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1986년부터 새너제이에서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37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새너제이 시 관리들은 삼성전자의 투자 확대로 인해 향후 10년간 재산세 등 2300만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지원 규모인 700만 달러의 3배가 넘는 것이다.

한편 시의회의 승인을 앞두고 현지 일각에서는 투자 지원방안이 다른 기업과의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51,000
    • +1.48%
    • 이더리움
    • 3,065,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
    • 리플
    • 2,120
    • +0.76%
    • 솔라나
    • 127,300
    • -1.39%
    • 에이다
    • 400
    • -0.25%
    • 트론
    • 413
    • +0.49%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30
    • +2.35%
    • 체인링크
    • 12,960
    • -0.99%
    • 샌드박스
    • 131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