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달러·엔 94.13엔…BOJ 부양책 기대 약화

입력 2013-03-28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 외환시장에서 28일(현지시간) 엔화 가치가 주요 통화 대비 상승했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BOJ) 총재의 국채 매입 발언이 이어졌으나 BOJ가 시장의 기대를 넘을 만한 부양책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면서 엔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또 이탈리아 정국 혼란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진 것도 엔 매수세를 이끌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1시50분 현재 전일 대비 0.21% 하락한 94.13엔을 나타냈다.

유로·엔 환율은 0.21% 내린 120.29엔에 거래되고 있다.

구로다 총재는 이날 참의원(상원)에서 가진 연설에서 “의회에서 BOJ의 국채 매입 관련 만기 제한을 완화하고 위험자산을 매입하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26일 중의원(하원)에서의 발언과 같은 기조다.

BOJ는 다음달 3~4일 정례 금융통화정책회의를 연다.

이탈리아는 피에르 루이지 베르사니가 이끄는 집권 민주당의 연립 정부 구성 시도가 사실상 좌절되면서 혼란에 빠졌다. 베르사니 대표는 전날 제3당인 오성운동과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시도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유로는 달러에 대해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01% 상승한 1.2780달러에 거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3,000
    • +2.22%
    • 이더리움
    • 2,970,000
    • +4.1%
    • 비트코인 캐시
    • 766,500
    • +9.74%
    • 리플
    • 2,054
    • +1.83%
    • 솔라나
    • 125,300
    • +4.24%
    • 에이다
    • 394
    • +1.81%
    • 트론
    • 405
    • +2.0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20
    • +5.34%
    • 체인링크
    • 12,770
    • +3.82%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