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 당선작 최종 발표

입력 2013-03-31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마트가 30일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롯데마트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은 중소 협력사 등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 상품을 발굴해 판로를 확보하고, 상품 개발에 고객의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행사는 전문가 분야와 일반인 분야로 나눠 모집이 진행됐다. 전문가 분야에서 ‘주방용 스마트기기 거치대’, 일반인 분야에서는 ‘아기띠용 가방걸이’가 1위로 각각 선정됐다.

지난 달 12일부터 24일까지 2594건의 아이디어가 모집됐다. 약 한 달간 변리사와 특허청 산하기관 관계자, 중소 협력사,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사와 지난 30일 콘테스트를 통해 최종 당선작이 선정됐다.

‘주방용 스마트기기 거치대’는 최근 주방에서 레시피 검색이나 음악 청취용으로 태블릿 PC나 휴대폰의 사용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개발된 아이디어 상품이다.

싱크대 상단에 매립형으로 설치해 사용 시 별도 공간이 필요하지 않고,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기기나 메모지 등도 거치시킬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인 분야 1위로 선정된 ‘아기띠용 가방걸이’는 아기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한쪽 어깨에 맨 가방이 흘러내리지 않게 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아기띠 어깨끈에 쉽게 탈부착이 가능해 아기 엄마 입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기띠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핸드폰 거치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전문가 분야에서 ‘발받침 아기띠’, ‘다용도 테트라팟 양념통’, 일반인 분야에서 ‘슬라이스 잼’, ‘통풍건조 옷걸이’가 2위, 장려상 순으로 각각 입상했다.

일반인 분야의 경우 1등은 500만원, 2등은 3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을, 전문가 분야는 1등은 1000만원, 2등은 500만원, 장려상은 2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들 수상작 중 상품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는 상반기 내 상품으로 출시된다. 유아동 관련 아이디어는 롯데마트의 다둥이 클럽 전용상품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롯데마트 전국 매장에서 판매될 뿐만 아니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도 지원받게 된다.

제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일정 비율의 수익 배분이 가능하고, 롯데마트에서 판매될 경우 12개월 간 발생하는 매출의 1% 금액을 별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롯데마트는 향후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 2회 정기적으로 진행, 우수 아이디어 상품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통큰 아이디어 공모전은 일반인 참여가 2466건, 95.1%를 차지할 만큼 일반 소비자들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대표이사
신동빈, 김상현(김 사무엘 상현), 정준호, 강성현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2026.02.06] [기재정정]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3,000
    • -0.65%
    • 이더리움
    • 3,020,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73,000
    • -2.09%
    • 리플
    • 2,112
    • -1.4%
    • 솔라나
    • 125,800
    • -2.78%
    • 에이다
    • 392
    • -2.49%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40
    • -1.19%
    • 체인링크
    • 12,770
    • -3.1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